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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대화가 필요해. :: 2006. 12. 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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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ssas07) from Naver


논리적으로 어떤 설명을 할 수가 없고
아무런 이유없이 단순하게 "그냥" 어떤 사람이
싫어지거나 좋아지는 때가 있다.

누군가가 사랑을 시작하게 될 때
"너는 그 남자(여자)를 왜 좋아하냐?"라고 물어본다면
자질구레한 이유를 늘어놓기보단
한참을(또는 금방) 생각하는 듯 하다가
"그냥"이라는 허무한 대답을 듣는 경우가 많다.

또, 누군가를 굉장히(강조) 싫어하는 사람에게
"너는 그 사람을 왜 그렇게 싫어하냐?"라고 물어보면
무슨 바퀴벌레 이야기 마냥 "그냥 쳐다보는 것조차 싫어"라는 대답이 나오기 일수다.

만약,
"나는 이런 이런 점 때문에 그 사람이 좋아"라는 대답이 나왔다면
그 사람에게서 그런 점이 장점이 되지않는 순간 그는 싫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나는 이런 이런 점 때문에 그 사람이 싫다"라는 대답이 나온다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그런 점을 고치면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와 사랑을 하게되면
이유없이 사랑을 받게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상대방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내가 상대방의 옆에 존재하는 것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것.
그 이상 더 뭐가 필요하겠는가~

이유없이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절대 돌릴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니까.
내가 아무리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는 행동을 해봤자
내 존재 자체가 상대방에겐 이미 짜증나고 귀찮은 일이니까.
최선의 방책은 그냥 눈 앞에서 사라지는 것 뿐, 다른 선택지는 없다. -_-

혹시라도 미움을 받게 되더라도 이유있는 미움을 받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적어도 그 행동을 고침으로써 다시 돌이킬 기회는 얻을 수 있지 않은가?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원활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
자주 만나며 대화를 자주하며 상대방에게 묻고 대답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
(내가 미움받는 이유를 알 수 있으니까.)
또한, 나 자신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제점을 교환하고 해결하게 되면 싫어할 이유가 없게 된다.
나는 상대방을 나를 위해 자신의 행동을 고치고 상대방은 나를 위해 자신의 행동을 고치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이유없이 좋아하게 되는'데 가까워 진다.
싫어할 이유가 없어지니까 '그냥 좋아하는 게' 되는 거다 -_-

하지만 대화를 할 땐 기술이 필요하다.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기술 바로, '배려의 대화'이다.
대화를 할 땐 '나'가 중심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말 하고 싶은 것만 말 하며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면
그 대화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대화를 할 땐 다음을 생각하자.
첫째, 억양에 주의할 것
"내가 지금 몸이 안 좋거든?"과 같이 말끝을 올리는,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억양은 피한다.
"미안한데,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아."와 같이 끝을 내리는 습관을 가진다.

둘째,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 것
"내가 거절하면 상대방이 나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보다는 딱 부러지는 성격은 상대방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셋째,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할 것
"~하면 안 되겠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낸다.
"~하면 안 되겠습니까?"와 같은 말이 예의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오히려 비꼬는 듯한 투로 들릴 경우가 많다.


넷째, 대답에 대한 강박을 버릴 것
상대방이 나에게 질문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밝힐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다.
대답은 내가 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할 수 없는 이야기라면 "그것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서 못 하겠어요"라고 정중하게 거절한다.


세상에 독심술사는 흔치않다.
눈빛만 봐도 다 알 수 있다고? -_- 헛소리지.
눈빛만 봐도 다 알 수 있다면 이 세상에 깨지는 커플은 있을 수 없다.
지금처럼 만나자 마자 깨지는 유리잔 같은 커플은..

녹은 슬지 몰라도 절대 깨지지 않는 강철 커플이 되고 싶은가?

대화를 하자.

  • BlogIcon ZEKI | 2006.12.07 0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글을 읽고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네요. 최근에 여친과 대화가 많이 줄면서 의심하게 되고 관심도 덜 하게되고 말도 막하게 되고 하~ 반성하게 됩니다.

    • BlogIcon ZEKI | 2006.12.08 0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문제는 저도 말이 없는 편이고 여친도 말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서로 힘들고 뭔가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묻고서 넘어가는 경우가 아주 많죠. 그래 놓고 나중에 그게 쌓여서 한번에 터지는..아무래도 백마탄환자님 말씀대로 한번 고쳐봐야겠네요. 여친 에게도 백마탄환자님에 글을 보여주고 서로 노력해보자고 권유해 봐야겠어요. 아무튼 좋은 글과 덧글 감사합니다.

    • 연애 기간에 반비례하는 것이 바로 '대화 시간'입니다.
      오래된 커플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대화가 정말 없죠.
      서로 자기 할 일,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생각들 하고,
      과연 저 사람들이 커플일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대충 사귄 기간으로 따진다면 한 1년 정도 이후의.

      그런 커플들, 장담하건데 백이면 백 깨집니다.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많이하세요.
      아시는 이야기겠습니다만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셈 치고,
      일단 대화의 물꼬가 트이면 솔직히 남자들은 그냥 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주로 하는 쪽은 여자가, 듣는 쪽은 남자가 되죠.
      가끔 추임새(?) 넣어주시고, 어떤 의견을 이야기하면
      그 의견에 동조(?)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대화의 주제를 '우리'의 이야기로 한 번 유도해보세요.
      '요즘 내가 사납게 굴어서 미안해' 또는,
      '나는 전에 이랬던 게 참 마음에 안 들었어'는 식으로.
      그럼 '왜 그런가'이유를 물을테고,
      생각해두었던 이유를 말씀해주시고.. ^-^ 뭐 이렇게 말이죠~

      한 번에 많은 걸 이야기 하라는 건 아닙니다만,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 번에 많은 걸 말할 때는 대화가 아니라 폭발입니다.
      속에 쌓였던 응어리가 터지는 것이죠.

    • 음, 대화의 양도 중요하지만 일단 더 중요한 것은
      대화의 질입니다.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해도 만날 수박 겉 핥기 식의 대화는 아무런 필요도 없고 발전이 없죠. ^-^
      서로 대화가 많지 않다고 하시면 억지로 힘들게 대화의 양을 주먹구구식으로 늘이기보단
      (갑자기 대화를 많이 한다는 건 힘든 일이기도 하고;;)
      대화의 질을 높이는 걸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에게 보여드린다니
      좀 창피하긴 하지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bono | 2006.12.07 03: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옳으신 말씀입니다. 당하면 알지만 당하기 전에는 모르는. -ㅅ-;;;
    모를 땐 조심하는 게 제일인 듯 합니다. 덜덜덜...

    •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그런데 알고도 잘 안되는 게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막상 '이야기 해야지'라고 생각해도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_-;;

      앞에 사람을 두고도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도 안 나는 경우도 부지기수;;-_-

      연애가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 | 2006.12.07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대화의 기술은 쓰는 만큼 늘고 안 쓰면 그 기술이 사라지는 느낌이랄까요?
      일종의 '감'같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때에, 어느 장소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항상 생각하고 갈고 닦지 않으면 그 감이 사라지는 느낌이예요.

      어쩌면 그 좋아하는 분에대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쌓이는
      스트레스의 출구가 현재 블로그가 아닐까요?

      P.S -_- 티스토리 업글 되면서 비밀댓글 표시 방식이 바뀌었네요. 이런;;

    • | 2006.12.07 23:50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 저번처럼 태클거는 사람들도 많아지니
      스트레스가 쌓여도 보통은 아니겠네요. -_-
      제가 잘못 생각을 했습니다.

      자, 그럼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는 일단 블로그를 접으...-_-;;
      농담이고,

      원래 사람이라는 것이 하던 것도 오래 안 하다가 다시 해보면 어설퍼 지는 것이니까요.
      뭐, 그래도 옛날에 쌓아둔 경험(?)도 있으시니까 다시 열혈작업모드(-_-)로 들어가시면
      옛날 그 실력이 나오실겁니다. ^-^;;
      아무리 어설프고 어색하다고 해도 '기본실력'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_-乃

  • BlogIcon 이지스 | 2006.12.07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아 잘 읽고 배워갑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을 싫어할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네, 보통은 어떤 사람을 싫어하게 되면
      처음엔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게 되지요. ^-^

      하지만 그 것이 더해서 '굉장히' 싫어하게 되면 그 사람의 존재자체가 싫어집니다.

      음..
      아, 예를 들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랑 어떤 여자랑 스캔들이 났다고 한다면
      처음엔 유노윤호의 팬들은 그냥 단순히 '스캔들이 난 여자이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 여자가 앗아갈 수 있다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죠.

      그런데 그게 심해지면,
      그 여자의 존재 자체가 싫어지게 돼요.

      단순히 스캔들이 나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유노윤호와 그 스캔들이 난 여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 차체가 싫어지게 됩니다.

      그냥 어떤 이유 때문에 싫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과 같이 생활해도 대화를 피한다거나
      마주치는 횟수가 줄어들면 그걸로 별로 불편하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 사람의 존재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는
      보이지 않아도 불쾌하죠. -_-;;

      저는 그 경우를 '굉장히' 싫어하는 경우라고
      표현했습니다. ^^;;;

      그래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논리이자 의견일 뿐이지만요.
      100% 옳다고 자신할 수는 없어요;;

  • BlogIcon 덕이 | 2006.12.07 1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화...사람과 사람사이의 벽을 허무는 도구이자 정말 중요한 요소지요.
    아쉽게도 사랑에 있어선 전 그걸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군대가기 전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어요.
    고딩때 미술학원을 같이 다니던 사이였다가 대딩때 본격적(?)으로 만났지요.
    제가 참 이기적이었던 것 같아요.
    대화가 어떤 하나의 틀에 갖혀 벗어날 줄 몰랐죠.
    바보스럽게도 잘 대해주지도 못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의 말과 행동이 저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았다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은 후회만 합니다.
    보고싶어도 연락처도 모르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게 될만큼 시간이 오래 흐르지도 않았는데...
    후회에 후회를 거듭해도 그녀가 보이지 않네요...어쩌면 당연한 거겠지만요^^;
    오늘따라 그녀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다시 만나면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요.
    백마탄환자님의 글을 보니 전 그 글에 한참 자격미달입니다.
    참고로 제 최근 포스팅의 일러스트도 그녀와 저에 관한 내용입니다ㅎㅎ;
    다시 만난 남자와 여자...그게 제가 되고 싶어서요^^

    좋은 글 잙었습니다.
    이 글 읽고 제 자신이 유치하지만 많이 슬펐답니다.
    백마탄환자님은 예쁜 사랑하길 바래요.
    저도 다시 사랑할 기회가 올까요?

    P.S : 저 사진속의 다정한 연인...제 가슴을 후벼팝니다ㅡㅡ;

    • 이미 지나간 일에 또 후회를 한들 뭐하겠습니까.
      지나간 일에 매달리고 집착하고 후회하면 그건
      Lose-Lose 게임이 될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면 몰라도 모르는 걸,
      알기 쉽지 않을 것을 애써 다시 찾을 이유는 없죠.
      정력의 낭비가 될 뿐;;

      만약에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

      P.S 경험자로써 한 마디 드리자면
      한 사람에게 식었던 심장이 두 번 뛰지는 않더군요.

      "다시 시작하면 더 잘 할 수 있겠지"라는 건
      그저 생각만, 이론적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잠깐 두근거렸긴 했습니다만 그건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 때문에
      뛰는 게 아닌 그저 그 무언가 기대에 대한 설렘이랄까요.

      물론, 저에게만 국한된 일일 수 있겠지만 말이예요.

  • BlogIcon 덕이 | 2006.12.08 0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더군요.
    단순히 옛 추억에만 빠져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해요.
    좀 더 차분하고 침착한 시야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에 좋은 답변...힘이 나는군요^^)/

    • 제가 저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제가
      딱 덕이님처럼 그랬기 때문입니다.

      뭐, 저는 그래도 얻은 게 있긴 했지요.
      그리움 때문에, 추억 때문에 그에 대한 노래들과 가사들을 썼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과 또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은
      뭔가 창작의 영감을 제공해주는 장점도 있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BlogIcon 루돌프 | 2006.12.08 14: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대화시간을 가진 여인내가 좀 필요합니다..ㅠㅠ

    • 음.. 뭐라 드릴 말씀이..
      일단 공익 제대부터 하세요-_-

      인기 블로거.. 이런 거 다 인생무상(;;)이로군요.

    • BlogIcon Neco♡ | 2007.01.27 02: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반갑다 돌프야..

      ㅠ_ㅠ 푸하하 여기까지와서 너 땜에 웃고간다.
      고맙다 돌프야.
      ㅋㅋㅋㅋ울적했었거든.

      그래 어서 제대부터-_-

  • BlogIcon Generalist | 2006.12.09 0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시간 이후로...백마탄환자님을 태터툴즈의 "연애 상담사"로 임명합니다....^^
    참 구구절절 깊은 생각이 철철 넘치는 표현들이 즐비하군요...
    이런 글은 장담컨대 깊은 생각없이 나올 수 없는 그런 글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런 측면에서 누군가 백마탄환자님 한테 홀딱 반하는 여자는 어쩌면 백마탄환자님의 이런 컬러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만...아님, 말구...ㅠ.ㅠ

    올만에(?) - 볼때마다 느끼는바지만 이건 특히 - 백마탄환자님 다운 글이었습니다...ㅎㅎ

    • 아이구, 연애 경험이 많아야 상담을 해 드리든 말든 할텐데..
      그다지 많지가 않아서 상담까지는 무리가 있겠고 그냥 들어주는 정도만. ^^;;

      생각없이 시작한 글인데 '생각이 깊다'라고 해주시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아도
      어째 저한테 홀딱 빠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_-

      뭐, 하도 겪어서 이제는 '무덤덤'해졌습니다만;;

  • BlogIcon 귤소녀 | 2007.02.01 18: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블로그 세상왔는데 환자님 블로그는 러브러브 이야기가 많네요
    가만히 앉아서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연예시기와 대화는 반비례하다 슬퍼요 ㅠㅠ 슬픈현실. 인정할수밖에 없는 현실

    • 러브이야기 별로 없어요~ -_-
      한 5~6개 되나? 여튼 몇 개 안 되는데..

      연애시기 - X
      연애기간 - O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대화가 점점 줄어든다는 의미랄까요?

  • 불의춤 | 2013.10.24 1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글이네요 이유없이 좋다 그사람은 이 세상에 한명뿐이라서 좋다 그녀를 대신 할 사람은 없다 "인생은 한번이다"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인데 뭐든 주고만 싶고 어느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이든 뭐든 아깝지 않아요 그녀의 기쁜 환한 미소를 보게 된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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