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카운슬러 - 미련을 갖게하는 여자 :: 2007/03/06 22:40
작업에 바빴던지라 즐겨보던 개그콘서트를 뒤늦게 보다가
"저런 여자(남자)들 꽤나 있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용어로 "어장관리"라고 하지.
물론 개그콘서트 자체가 인기프로그램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미 봤을테고
또 개그 프로그램이라 참 재미있고 웃음이 나게 꾸며놓았지만
실상 저런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인간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은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지 않을까.
이제 잊고 살만하면 한 번씩 슬쩍 연락, 그렇게 마음 흔들어놓고
또 자기 갈 길 가버리고, -_-
사람의 약점인 옛날에 관한 미련을 이용하는 인간들.
반드시 자신도 그대로 돌려받는다.
자기는 무슨 철인 28호인줄 알겠지만 너도 인간이라는 건 좀 알고 있었으면..
P.S
그건 그렇고 은파님과 작업하기로 했던
"하고 싶은 말"과 "나쁜 년" 두 곡의 녹음이 불가능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기다리시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참 은파님 목소리 깨끗하게 녹음해서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불투명해지는 느낌이라서..
이래저래 꼬이는 것들이 많네요.
휴...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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